울산도서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가족 뮤지컬 ‘토끼와 자라’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로 친숙한 토끼와 자라 이야기를 뮤지컬로 각색해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 229·6905.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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