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비 에반스 작가는 울산시립미술관의 개막주제전 ‘포스트 네이처: 친애하는 자연에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가다. 이날 그는 작품 ‘퓨처 어댑테이션’(Future Adaptation) 시리즈 중 최신작을 발표한 뒤 그만의 작업의 세계에 대해 들려 줄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4일까지 ‘세실비에반스참가자이름’을 기재한 뒤 이메일(yoojin86@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미취학 어린이는 입장불가.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