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작품은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프레페스티벌 출품작인, 이상훈 감독의 히치(HITCH)이다.
두번째 작품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특별기획전’과 연계하여 1960년대를 추억하는 영화로,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상영한다.
당일 오후 1시40분부터 입장 가능하다. 선착순 99명. 두 편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3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일환. 문의 222·8501.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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