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문화원 신화예술인촌에서 이번달 ‘신화공작교실’이 개강하고 11월까지 운영된다.울산남구문화원 신화예술인촌에서 이번달 ‘신화공작교실’이 개강하고 11월까지 운영된다. 신화공작교실은 신화마을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공예체험프로그램이다. 신화마을 신화예술인촌에서 운영하여 마을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문화예술활동을 접하도록 한 것이다. 체험교실은 신화마을에 입주해 활동하는 마을기업, 마을공방과 협업하여 압화, 도자기, 천연화장품, 손바느질 등으로 구성된다. 709·3033.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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