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불교문인협회(회장 정은영·이하 울산불교문협)는 8일 울산정토사 삼천불전에서 산하 덕진 스님과 대활 스님, 서진길 울산예총 고문, 전수일 울산문화재단 전 대표 50여 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대활 스님(시인·문수산 정관암)과 이영걸 시조시인은 제1회 울산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또 덕진 스님은 울산불교문협 창립에 기여한 공을 기려 감사의 글을 담은 징을 전달했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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