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청소년차오름센터 운영위원회, 첫 회의 갖고 본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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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 청소년차오름센터 운영위원회, 첫 회의 갖고 본격 출발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2.04.14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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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운영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울산광역시 남구 청소년차오름센터 운영위원회가 14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 출발했다.
청소년수련관 운영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울산광역시 남구 청소년차오름센터 운영위원회가 14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 출발했다.

청소년수련관 운영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울산광역시 남구 청소년차오름센터 운영위원회가 14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 출발했다.

15명으로 구성된 운영위는 앞으로 △청소년사업 및 프로그램의 개발 및 평가 △청소년들의 활동환경 개선 및 고충처리에 관해 제언하게 된다.

한편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청소년차오름센터(관장 정연우)의 봄학기(4~6월) 문화강좌에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 71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엄마와 딸이 함께 듣는 성교육(5월7일) △청소년 대상 금융특강 ‘현명한 용돈 활용법과 세계투자방법’(5월21일) △플리마켓 ‘옥리단길’(5월29일)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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