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은 ‘토토 마음에 노크할께요’ 라는 제목으로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물캐릭터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일상의 촌극(해프닝)을 통해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을 위한 조기 습관형성에 도움을 준다.
한편 울산스마트쉼센터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총 325회에 걸쳐 1만5744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통한 교육 공연을 실시했다. 공연문의 1599·0075.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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