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원들 고교생과 교류 등 비회기 현장활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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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원들 고교생과 교류 등 비회기 현장활동 ‘주목’
  • 이형중
  • 승인 2022.08.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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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원들이 비회기 중인 8월에도 지역 고등학생들과 교류하며 교육 및 환경개선 활동을 강화하는가 하면 현장을 돌며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주목받고 있다.

이영해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4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남목고등학교 사회참여동아리 ‘다원’ 회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남목고 학생들은 △청소년증 발급 활성화를 위한 혜택 강화 △울산 환경체험관 설립 △울산형 공유자전거 보급 등을 건의했다.

동아리 대표는 “시의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 현장에서 보는 환경에 대한 생각을 얘기하고 정책적으로 제언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손명희 시의원은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환경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이 오늘처럼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해 위원장은 “환경을 위해 청소년들이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강대길 울산시의회 부의장도 이날 동구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공공체육시설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해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및 체육지원과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동부회관과 서부회관 현장을 방문했다. 강대길 부의장은 현장에서 동구청 직원으로부터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공공체육시설 확충방안을 의논했다.

강 부의장은 “그동안 현대중공업이 주민복지 차원에서 운영하던 동부회관 등 시설들을 매각하면서 주민들이 느끼는 체육시설 부족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울산시 및 동구청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부족한 동구의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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