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가 밝았다. 1일 한반도 육지해안에서 가장 먼저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찾은 13만여명의 관광객들이 해안선을 가득 메운 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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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가 밝았다. 1일 한반도 육지해안에서 가장 먼저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찾은 13만여명의 관광객들이 해안선을 가득 메운 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