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내가 만든 쓰레기 되가져오기’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함께하는 환경보호, 태화강 환경 지킴이’ ‘쓰레기로부터 국가정원을 지켜주세요’ 등 다양한 환경 보호 내용을 담은 피켓을 활용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성위원회 관계자는 “한결 깨끗해진 태화강국가정원이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시당 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의 아름다운 지역 환경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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