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향토문화연구회, '울산 임란의병 추모를 위한 신흥사 산사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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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향토문화연구회, '울산 임란의병 추모를 위한 신흥사 산사음악회' 개최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3.10.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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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향토문화연구회(회장 김준현)는 28일 오후 1시 울산 북구 대안동 신흥사 경내에서 '울산 임란의병 추모를 위한 신흥사 산사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울산 임란의병을 추모하기 위해 울산북구향토문화연구회가 주최하고 주관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주지 인경 스님)와 울산광역시가 후원했다.

이번 산사음악회에는 김준현 북구향토문화연구회 회장, 이상헌 국회의원, 박천동 북구청장, 신흥사 주지 인경스님, 신흥사 신도, 울산 시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 북춤 메구놀이 · 초대가수 정서정 · 아랑고고장구 울산삼산지부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식행사에 이어 시낭송 신은자, 추모의 울림 이혜주, 바라춤 대광명무용단 전은경 외   2명, 정유정의 민요공연, 아리아뮤즈 오성밴드, 전통춤, 고전무용 심명예술단, 초대가수 안이숙. 안요섭 공연이 펼쳐 졌다.

김준현 울산북구향토문화연구회장은 "산사음악회를 통해 울산의 국란 극복사와 울산 임란의병, 그리고 기박산성 임란의병을 재조명하고 신라시대 천년고찰 호국도량 신흥사와 울산의 9번째 국가지정문화재(제2149호)인 '석조아미타여래좌상'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신흥사 산사음악회를 통해 울산의 자랑스런 의병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전통 불교의 올바른 이해와 불심을 공유하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19년부터 시작된 신흥사 산사음악회는 함월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열려 울산 시민들과 출연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오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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