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나눔회는 30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총 16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전달했다.울산나눔회는 30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총 16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임성원 나눔회장은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한파에 취약한 야음장생포동 저소득 가정에 작은 마음이지만 따뜻한 이불로 편안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나눔회는 울산대표 봉사단체로 노인·저소득층을 중점적으로 지원해온 바 있다. 지난해에도 야음장생포동에 실버카, 연탄나누기, 김장나누기 등 꾸준히 지역 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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