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노사는 30일 울산제2장애인체육관에서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들에게 재활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현대자동차 노사는 30일 울산제2장애인체육관에서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들에게 재활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재활지원금은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1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교통사고 장애인들의 건강회복과 재활,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들이 겪는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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