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노사는 30일 울산제2장애인체육관에서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들에게 재활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현대자동차 노사는 30일 울산제2장애인체육관에서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들에게 재활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재활지원금은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1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교통사고 장애인들의 건강회복과 재활,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들이 겪는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새치기 유턴 꼼짝마!
주요기사 울산의 매력, 지방시대엑스포서 널리 알린다 “모두의 대통령 약속에 따라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 울산 제조기업 10곳 중 9곳, “기업경영에 AI 도입 필요” 울산 조선업 지속 발전·노동환경 개선 법제화 추진 토지 소유권 갈등 중인 피해자들에 모욕·위협·통행방해한 60대 벌금형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돌입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