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반짝추위’…출근길 외투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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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반짝추위’…출근길 외투 챙기세요
  • 강민형 기자
  • 승인 2023.11.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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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입동을 맞은 울산의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겨울과 비슷한 수준의 추위가 느껴질 것으로 예상된다.

쌀쌀한 출근길이 예상돼 겉옷 등으로 추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의 8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5℃다. 맑은 날씨 영향으로 밤사이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지는 가운데 계속해서 불어드는 차가운 북서풍으로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일부 경남 내륙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이같은 기온은 8일 낮부터 점차 올라 다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19℃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울산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당분간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울산 해안가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반짝 겨울 추위가 나타난 뒤 오는 10일까지는 다시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강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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