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721지구 3지역 울산남부 로타리클럽이 9일 울주군 온산읍과 온양읍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부식꾸러미를 지원했다.국제로타리 3721지구 3지역 울산남부 로타리클럽이 9일 울주군 온산읍과 온양읍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부식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지역 김병태 지역대표를 비롯해 남울산(이창용), 울산남부(김지균), 울산한솔(차옥이), 울산상록수(장길봉), 울산청록(권강혁) 등 3지역 5개 로타리클럽 회장과 회원이 참석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