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이재신)은 울산지역 환경설비업체 등으로 환경산업 종합무역사절단을 꾸려 방글라데시 다카 지역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울산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이재신)은 울산지역 환경설비업체 등으로 환경산업 종합무역사절단을 꾸려 방글라데시 다카 지역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절단에는 울산지역 환경관련 기업인 (주)우성이앤씨, (주)청량디엔씨, (주)한독이엔지가 참여해 1대1 수출 상담을 하고 방글라데시 진출 기업인 도하엔지니어링과 업무협의를 한 뒤 방글라데시 수처리협회(BWWA) 및 다카상하수도국(DWASA)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지난 8월 ‘2023년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울산대들도 참여해 현장수업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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