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는 16일 차오름센터에서 울산지역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50곳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는 16일 차오름센터에서 울산지역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50곳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아동보호정책과 아동권리기반 복지사업 수행, 2023년 사업보고, 2024년 사업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은 “2024년에도 아동청소년 대상 중점사업을 선정하고 울산지역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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