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내년예산 올해보다 12.9% 늘려 3817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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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내년예산 올해보다 12.9% 늘려 3817억 편성
  • 이형중
  • 승인 2023.11.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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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지난 17일 제216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난 17일 제216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구정운영과 관련한 시정연설에 나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동구를 만들며 교육과 돌봄, 청년에 투자해 동구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2024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12.9%(436억원) 증가한 3817억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3775억원, 특별회계 42억원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2142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56.75%를 차지한다. 이어 지역개발 및 교통물류 분야 251억원, 보건 및 환경 분야 237억원, 문화관광 및 교육 198억원, 시민 안전 및 일반 공공행정 분야 151억원, 농업·산업·에너지 분야에 141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동구는 노동복지기금 본격 운용, 노동자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역대학과 연계한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서부유치원 리모델링을 통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아픈아이돌봄센터’ 개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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