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울산예총)는 지난 1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토스카에서 이희석 울산예총 회장과 10개 단위지회 회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울산예술제 폐막식을 겸해 ‘예술인의 밤’을 열었다.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울산예총)는 지난 1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토스카에서 이희석 울산예총 회장과 10개 단위지회 회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울산예술제 폐막식을 겸해 ‘예술인의 밤’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울산예총연주단과 테너 김진성·소프라노 이미소의 식전 공연에 이어 한국예총·울산예총 공로패 전달, 울산예술문화상·우수지회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우수지회에는 울산연예예술인협회가 선정됐다.
시상에 이어 울산예총의 한해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영상 상영과 레크리에이션이 열렸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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