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20일 올해 첫 지명위원회를 열고, 지명 28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최근 교통체계가 바뀐 ‘신복로터리’를 ‘신복교차로’로 공식 제정했다. 이밖에도 지명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구·군 지명위원회에서 보고된 자연·인공 지명 27곳 등 모두 28건을 대상으로 심의했다. 특히 동구지역의 쟁골공원, 바드래공원 등 한글지명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명위원회에서 결정된 지명은 30일 재심의 청구기간을 가진 후 국토부장관이 고시하며 국가기본도에 등재될 예정이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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