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SK 1% 행복나눔 지정기탁사업(SK이노베이션울산complex)으로 ‘학대피해노인 사회안전망 구축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울산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SK 1% 행복나눔 지정기탁사업(SK이노베이션울산complex)으로 ‘학대피해노인 사회안전망 구축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고령, 독거, 노인성 질환을 가진 학대피해노인 20명을 선정해 ‘안전키트’ 물품전달을 실시했다. 안전키트 구성은 일상생활 속 낙상 및 화재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에어로졸 소화기, 미끄럼방지매트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남정주 울산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앞으로도 노인학대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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