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공공보건의료위원회·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상태바
울산대병원, 공공보건의료위원회·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3.11.2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대학교병원은 22일 울산 북구 머큐어 앰배서더호텔에서 ‘2023년 울산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및 공공보건의료 대표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울산권역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은 22일 울산 북구 머큐어 앰배서더호텔에서 ‘2023년 울산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및 공공보건의료 대표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울산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및 울산권역책임의료기관 대표 협의체 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울산의 필수보건의료 현황과 앞으로의 준비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옥민수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정부의 필수의료 강화대책과 울산의 준비상황 점검’을 주제로 안종준 울산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본부장이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의료 전달체계 혁신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에 대비하기 위한 울산지역 필수의료 환경을 진단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종준 울산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은 “지역·필수의료 붕괴 위기 극복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이며, 비효율적인 의료 전달체계를 상생하는 협력체계로 탈바꿈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울산 시민은 울산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시민에게 공백없는 필수의료 제공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