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자원봉사센터 이전사업, 토지 보상 절차 등 준공 차질
상태바
양산 자원봉사센터 이전사업, 토지 보상 절차 등 준공 차질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3.11.2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산시 자원봉사자들의 숙원인 자원봉사센터 이전사업이 토지 보상 절차 등의 암초를 만나 준공 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

22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다방동 571 일대 교통광장 부지 일부인 1만8762㎡를 제2종 주거용지로 변경, 이 중 8796㎡ 부지에 69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1400㎡ 규모의 자원봉사센터 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경남도의 부정적 입장 등으로 지지부진으로 일관하며 1년을 넘게 허비했다,

게다가 이전 계획은 토지 보상 절차에서 다시 암초를 만나 1년 더 연장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결정되자 8월 2회 추경을 통해 토지보상비 8억3600만원을 확보하고 토지소유주와 협의를 진행했지만 소유주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시는 결국 협의보상 불가라는 결정을 내리고 이번 3회 추경에 해당 예산을 삭감키로 했다.

따라서 준공예정일도 2027년 1월로 더 연기됐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