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여천천·무거천 내 교량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한 뒤 지난 22일 관계자 등과 준공식을 가졌다.울산 남구가 여천천·무거천 내 교량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여천천 희망고래선의 분수가 리모델링됐으며, 교량 상~하부를 잇는 원형 계단, 장생이 포토존, 교량 상·하부에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또 무거천 2교에는 교량 난간·하부에 조명을 달았다. 한편 남구는 여천천·무거천 교량 야간 경관 개선사업에 13억원(특별교부세 9억원, 구비 4억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간 바 있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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