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솔루션 울산공장은 30일 문수야구장에서 ‘2023사랑 담고 정을 나누는 김장’ 전달식을 열었다.한화솔루션 울산공장은 30일 문수야구장에서 장상무 공장장과 문재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사랑 담고 정(情)을 나누는 김장’ 전달식을 열었다. 한화솔루션 울산공장은 지난 2002년부터 22년째 김장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김장 4700㎏(3000만원 상당)을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 44곳에 전달했다. 울산공장 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포장해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의 차량에 김장을 싣는 상차까지 지원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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