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14일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의 지원을 받아 5개 구군 지역자활센터·울산광역시노숙인자활지원센터 자활 근로자 752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홍삼음료를 전달했다.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14일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의 지원을 받아 5개 구군 지역자활센터·울산광역시노숙인자활지원센터 자활 근로자 752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홍삼음료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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