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 예술대학 미술학부는 지난 5월부터 8개월간 울산시립미술관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기관 6곳과 연계해 예술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배우는 예비 예술인 현장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3부로 나눠 프로젝트 과정에서의 경험을 작업에 녹인 작품을 소개한다.
우선 1부 ‘인공섬 프로젝트’와 2부 ‘자연과 인공’을 오는 29일까지 중구 에너지공단 에너지아트센터에서, 3부 전시 ‘태초의 인간’을 남구 장생포문화창고에서 16일부터 2024년 1월21일까지 선보인다.
하원 울산대 예술대학 미술학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이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59·1253~4.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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