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정형외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카비랩이 임상현장에서 환자를 위한 다양한 연구에 활용할 병원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정형외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카비랩이 임상현장에서 환자를 위한 다양한 연구에 활용할 병원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