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한 2023년, 아듀!
상태바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한 2023년, 아듀!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3.12.29 0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화살처럼 빠르게 달려온 2023년이 ‘다사다난’이란 단어와 함께 저문다. 50년간 울산의 관문역할을 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신복로터리를 대신한 신복교차로에서 차량들이 빠르게 지나며 궤적을 남긴다. 지난 아쉬움의 기억과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대감이 차량 궤적의 불빛처럼 교차된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파란신호등 불빛에 맞춰 힘찬 발걸음으로 맞이하자.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화살처럼 빠르게 달려온 2023년이 ‘다사다난’이란 단어와 함께 저문다. 50년간 울산의 관문역할을 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신복로터리를 대신한 신복교차로에서 차량들이 빠르게 지나며 궤적을 남긴다. 지난 아쉬움의 기억과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대감이 차량 궤적의 불빛처럼 교차된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파란신호등 불빛에 맞춰 힘찬 발걸음으로 맞이하자.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
  • 수소도시 울산, 2028년까지 295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