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신 작가의 ‘만추’.선갤러리문화관이 새해 첫 전시로 2일부터 14일까지 서양화가 정유신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 ‘봄, 여름, 가을’을 연다. 작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무쌍함을 캔버스에 표현한다. 우거진 황금빛으로 물든 억새밭으로 만추를 표현했고, 싱그러운 들꽃의 모습에서 여름 풍경을 찾아냈다. 작가는 좋은사람들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267·1556.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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