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신년회 개최, 광명 전기차 전용공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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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신년회 개최, 광명 전기차 전용공장서
  • 이춘봉
  • 승인 2024.01.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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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일 시무식을 마치고 기아 오토랜드 광명 전기차 전용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3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의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공장에서 2024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같이 하는, 가치 있는 시작’을 주제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그룹사 경영진이 임직원들과 새해 메시지 및 그룹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정 회장은 새해 메시지에서 “올해를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지속 성장해 나가는 해로 삼아,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체질을 만들고자 한다”며 글로벌 불확실성 심화와 산업 간 경계 없는 무한경쟁 속에서 현대차그룹이 생존하기 위한 화두로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와 ‘지속 성장’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올해는 그룹 최초의 전기차 전용공장인 오토랜드 광명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곳에서 출발해 울산과 미국, 글로벌로 이어지게 될 전동화의 혁신이 진심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 온 현대차그룹의 저력을 언급하며, 기업도 건강한 체질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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