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김성민(가운데) 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 이사장이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석의료재단(이사장 김성민) 보람병원이 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를 찾아 2024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지속적인 기부참여를 실천해 온 보람병원의 적십자 누적 성금은 6253만원이다. 꾸준한 나눔성금 전달로 지난 2020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창사 21주년 기념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기도 했다. 김성민 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 이사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온정의 손길로 다가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현대차 노조 임원선거 9일 결선투표 ‘ACLE 최소 실점’ 울산HD, 오늘 마치다와 최종전 KTX-이음, 북울산역·남창역 정차여부 이번주 결론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주요기사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또 비오는 주말, 그치면 기온 ‘뚝’ 남구 울산과학대 일원 등 울산 3곳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울산 석유화학 제조AI 생태계 조성 잰걸음 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384명 정기인사 박성민의원 ‘국민의힘 국정감사 공로의원’ 선정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