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김성민(가운데) 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 이사장이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석의료재단(이사장 김성민) 보람병원이 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를 찾아 2024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지속적인 기부참여를 실천해 온 보람병원의 적십자 누적 성금은 6253만원이다. 꾸준한 나눔성금 전달로 지난 2020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창사 21주년 기념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기도 했다. 김성민 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 이사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온정의 손길로 다가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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