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현대차그룹 신년회 요약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동석 대표이사 신년 메시지, 질의응답,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는 “국내공장은 전 세계 모든 현대차 공장 사이에서 모공장(Mother Plant)으로서의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하며 불확실성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미리 미리 대응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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