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체육회는 4일 시체육회 사무처에서 스포츠재능봉사단 임원진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울산시체육회는 4일 시체육회 사무처에서 스포츠재능봉사단 임원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재능봉사단은 생활체육 재능 기부를 목적으로 지난해 15명으로 시작해 현재 8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봉사단은 관내 스포츠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들에게 스포츠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단원들이 직접 찾아가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10월께 스포츠재능봉사단 출범식도 열 예정이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스포츠재능봉사단의 활동은 선진 체육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가지산 설경 장관
주요기사 울산 미래신산업 입지 걱정 덜었다 벌써부터 북적이는 해맞이 명소 새해 첫날 영하 5℃…해맞이땐 중무장을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집다운 집으로]“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덕하역 폐선부지, 공공거점으로 활용을”
이슈포토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