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체육회는 4일 시체육회 사무처에서 스포츠재능봉사단 임원진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울산시체육회는 4일 시체육회 사무처에서 스포츠재능봉사단 임원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재능봉사단은 생활체육 재능 기부를 목적으로 지난해 15명으로 시작해 현재 8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봉사단은 관내 스포츠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들에게 스포츠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단원들이 직접 찾아가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10월께 스포츠재능봉사단 출범식도 열 예정이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스포츠재능봉사단의 활동은 선진 체육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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