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메디케어 마스크 지원, 웅촌지역 취약층 위해 5만장
상태바
비케이메디케어 마스크 지원, 웅촌지역 취약층 위해 5만장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5.04.1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주)비케이메디케어(대표 박영준)는 10일 울산 울주군 웅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5만장을 기탁했다.
(주)비케이메디케어(대표 박영준)는 10일 울산 울주군 웅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5만장을 기탁했다.

박영준 대표는 “양산과 인접한 웅촌면의 복지시설 및 저소득 계층에게 산불이 나거나 마스크가 필요한 상황 발생 시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을 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