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내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진행
상태바
울주군내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진행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5.04.1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S-OIL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에 빵나눔터 시설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 울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빛과 향을 지키는 홈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사단법인 꿈빛소금(대표 성기창)이 위탁운영 중인 중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죽련)는 13일 중구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S-OIL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에 빵나눔터 시설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자원봉사자들이 제빵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빵 재료비와 빵나눔터의 반죽 발효기 등 제빵 설비 구입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 S-OIL 임직원들은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해 봉사원들과 함께 빵을 만들고, 이를 울산 지역의 복지시설·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3대 대형마트 추석당일에도 영업, 백화점은 추석 전후 이틀간 휴무
  •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
  •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