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는 20일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33호 신규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신규 아너 회원의 주인공은 서경지 프리비유반외과의원 원장이다.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는 20일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33호 신규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신규 아너 회원의 주인공은 서경지 프리비유반외과의원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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