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업체인 요트탈래(대표 강대금)는 1일 1500만원 상당의 요트이용권 500매를 기탁했다. 전달된 요트이용권은 동구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된다.
울산해국로타리클럽(회장 우순애)은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
울산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김도희)는 1일 울산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 6곳과 ‘대학생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밝은미래복지재단(중구 푸름길15) 바나바홀에서 밝은미래복지재단 이전 개소식이 열렸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호상 목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원자력발전소와 화학단지 인근 25개 학교 학부모 66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리더 연수를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일보 차세대 CEO아카데미 2기(회장 최동혁)가 1일 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월 1회 행복나눔냉장고 먹거리 정기후원을 진행했다.
울산농협(본부장 이정한)은 농가주부모임 울산시연합회(회장 김순미) 회원 30여명이 1일 울산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 도시숲 조성과 관련한 민간봉사단체 ‘초록숲길’ 발대식이 1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울산 행복담기 봉사회가 31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에 의류 80점(3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경암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성룡)은 3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시설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금호석유화학(주) 울산수지공장이 31일 선암동 주거취약계층 가구에 450만원 상당 사랑의 집수리 지원 사업으로 노후 전등 교체, 전기 점검 등을 실시했다.
울산 현대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진덕)는 지난 30일 동구 서부동 모교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졸업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총동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울산 울주군은 31일 온양읍을 마지막으로 ‘2022년 찾아가는 복지스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복지스쿨은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울주군 6개 읍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