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1일 신종코로나 극복 이웃돕기 반찬 만들기를 실시,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학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광석)는 31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가 70만원 상당의 마스크 250개와 손세정제 50개를 전달했다.
울산 중구도시관리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31일 임직원이 마련한 성금 157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울산 중구 병영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심정희)는 31일 중구를 방문해 신종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박태완 중구청장에게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 북구 염포동 지역발전협의회는 여성자원봉사회와 함께 면마스크 1350장을 만들어 노인들에게 배부하기로 하고 30일 북구청장실에서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 중구 반구2동주민자치위원회 이영태 위원장은 30일 중앙전통시장 고객센터를 찾아 마스크 제작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을 위해 48만원 상당의 경옥고를 전달했다.
(주)서진에스엔피·네오골프연습장은 30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 천마스크 800매 제작에 필요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 중구 우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채영)가 신종코로나 극복을 위해 30일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북구청장실에서 신종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위기가구에 전해 달라며 직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 중구 반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영태)는 지난 27일 청사 2층 구청장실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