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울산광역시의회 개원식이 8일 시의회 본회장에서 열렸다.김동수기자 dakim@ksilbo.co.kr
6일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내 무궁화정원의 무궁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가운데 태화강 위에서 시민들이 패들보트를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최근 울산 중구지역 재개발 현장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6일 우정동 한 철거 현장 옆으로 보행자들이 아슬아슬하게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5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내 십리대숲을 찾은 관광객들이 그늘 속 대숲터널을 지나며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폭염과 마른장마속에 5일 울산 중구청 직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중구 도심 화단에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슬로건으로 내건 김두겸 제8대 울산광역시장 취임식이 1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동수기자
휴일인 26일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오색수국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수국 사이를 산책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3일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이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및 역사 관광자원화 등과 관련, 반구대암각화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의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23일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바라본 울산 앞바다에 해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김경우기자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 산책로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초여름 이색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휴일인 19일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북구 명촌주차장 빈터에 폐 공사장비가 버려진채 방치되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중구 도심 도로변에 특정 아파트를 홍보하는 불법 현수막들이 무분별하게 내걸리고 있어 미관을 해치고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파스텔빛 수국으로 물들고 있다. 8일 고래문화마을 내 수국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초여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