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울산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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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울산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급락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5.11.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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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 주산연 제공
11월 울산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부동산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20p 넘게 하락해 기준치에 크게 못미쳤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1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울산 지수는 66.6으로 전달(88.2) 대비 21.6p 하락했다.

정부가 지난달 말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고,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LTV 한도 규제 등 수도권 중심 규제를 강화하면서 울산 등 비수도권으로 영향이 번지는 모양새다. 울산은 전국에서 충북(-26.3), 경기(-24.5) 다음으로 하락폭이 컸다.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9.8로 전달보다 7.9p 내렸다. 수도권이 17.1p 하락했고, 광역시와 도지역도 각각 5.2p, 6.6p 하락했다.

또 10월 전국의 아파트 입주율은 전달대비 7.2p 하락한 64.0%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3.0p% 오른 85.9%였고, 비수도권은 모든 권역이 하락했다. 울산을 포함한 대구·부산·경상권은 전달(68.8%)보다 5.0%p 하락한 63.0%였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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