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윤리·인권경영 문화 자리잡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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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윤리·인권경영 문화 자리잡도록 노력”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5.11.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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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재영(오른쪽) 울산항만공사 사장과 이수식 감사는 17일 공사 사장실에서 공동으로 윤리,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했다.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가 윤리·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UPA는 17일 변재영 사장과 이수식 감사가 공동으로 ‘윤리·인권경영헌장’을 선포했다.

UPA는 이번 선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요구되는 책임성과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윤리·인권 중심의 가치체계를 재정립하고, 이를 모든 업무와 조직문화 전반에 뿌리내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헌장에는 △투명·공정한 업무 수행 △청렴·규범 준수 △인권 보호와 침해 예방 △지역·국가사회 지속가능 발전 기여 등의 실천 과제가 담겼다. UPA는 해당 가치를 의사결정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반영해 실천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UPA는 그간 청렴·인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공공부문 청렴경영 선도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울산항만공사가 지향하는 가치가 더욱 명확해졌다”며 “실천 중심의 책임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식 감사도 “현장 중심의 감사와 체계적 지원을 강화해 윤리·인권경영이 조직의 표준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UPA는 ‘2025년 울산항 이용 항만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6개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항의 물동량 증대를 위해 울산항 소재 또는 울산항을 이용하는 항만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국내·외 해운물류 전문매체 광고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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