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울산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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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울산 책임지겠습니다”
  • 이춘봉
  • 승인 2026.01.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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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도시청결 기동대 발대식이 22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 도시청결 기동대원 등 참석자들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를 본격 가동하고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선다.

시는 22일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시의장, 시의원, 기동대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청결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시청결 기동대는 울산 관내 55개 읍·면·동에 각 2명씩 배치되는 기간제근로자 총 1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미 지난 5일부터 현장에 투입돼 활동을 시작했다.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주요 임무는 도심 전역의 환경 관리다. 주요 도심지와 주택가 골목길, 유원지 등을 순찰하며 제초작업과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상시적인 정비 활동을 전담한다. 시는 기동대 운영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시청결 기동대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울산을 찾는 모든 이에게 쾌적한 인상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국제정원박람회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우리 시의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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