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업북 만들기’는 파손된 그림책으로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해 나만의 팝업북을 만들어 조작해보는 업사이클링 활동이다. 유아의 자존감 향상과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2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www.uljukids.or.kr)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40가정이다. 신청자에게는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 온라인 강의자료와 팝업북 만들기 키트가 제공된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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