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 김대지 내정…개인정보보호위원장엔 윤종인
상태바
국세청장 김대지 내정…개인정보보호위원장엔 윤종인
  • 김두수 기자
  • 승인 2020.07.30 2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세청장에 김대지 국세청 차장을 내정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3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장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부위원장(차관급)에 최영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을 각각 발탁했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정책의 수립·집행 및 피해구제 업무를 위해 새로 출범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새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내달 5일 위원회 출범에 맞춰 임명될 예정이다.

김대지 국세청장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36회)를 거쳐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윤종인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행시 31회 출신으로,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 지방자치분권실장, 개인정보보호위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최영진 개인정보위 부위원장 내정자는 행시 36회로,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 원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선임행정관 등으로 활동했다. 김두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동구노인요양원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울산동구노인요양원분회, 합의안 90% 이상 찬성 12일 임단협조인식 가져
  • 여야 시의원 “울산 의료환경 개선” 한목소리
  • 수해현장 달려간 여야…민심잡기 구슬땀
  • 김조원 前 수석 ‘뒤끝 퇴직’ 민주당 내부서도 비판 고조
  • 공유재산 ‘착한임대’ 연장 목소리 높다
  •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지원금 상향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