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는 2024시즌 공식 협력 병원인 BSK 이현재피부과의원으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선크림을 지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024시즌 공식 협력 병원인 BSK 이현재피부과의원으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선크림을 지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서 롯데 선수단은 BSK 이현재피부과의원으로부터 야외 훈련 시 자외선 노출 차단에 도움 되는 선크림 400개를 받아 스프링캠프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현재 원장은 “2024시즌 열심히 준비해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한다”며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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