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지역맞춤형 복지가족정책 연구 △민간지원 강화를 위한 돌봄네트워크 구축 △성과중심 조직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허미경 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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