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2일 다운동 입화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강혜순 중구의회의장, 시·구의원, 공무원, 지역 자생단체 회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울산 중구가 2024년 봄철 나무심기 기간 및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2일 입화산 자연휴양림(다운동 산 47-1)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입화산 자연휴양림 내 1㏊ 부지에 편백 1000그루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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