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다운동 10개업소, ‘착한가게’ 단체가입
상태바
울산 다운동 10개업소, ‘착한가게’ 단체가입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4.04.1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와 울산 중구청(청장 김영길)은 지난 12일 다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가졌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와 울산 중구청(청장 김영길)은 지난 12일 다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단체가입식에서는 총 10개 업체가 착한 가게로 가입했다.

참여업체는 △그집반찬 △다계촌 △동강전력 △만발 △문화문고사 △미옥수 △삼정사무가구 △임금님보리밥 △촌천닭갈비 △풍경채 총 10개 업체다. 가입 업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기로 했으며, 기부금은 지역 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 [기고]울산의 랜드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