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학천)는 지난 25일 경남 창원 리바레컨벤션에서 열린 ‘2024년 울산·경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는 2023년 기준 경영 우수금고에 수여하는 상이다. 2022년 경영평가 대상, 2023년 경영평가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4년 경영평가 우수상으로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박학천 일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투명하고 건실한 정도 경영으로 회원 가치와 이익을 보장하겠다”며 “건전한 금융 질서를 확립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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